"국내기업 중에 나무를
제일 많이 심은 기업"
한솔은 1966년 부안지역의 녹화사업을
시작으로 환경보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솔제지를 중심으로 한 한솔의 제조부문은 많은 기간의 폐수 처리기술과 폐지 재활용 기술을 통해 100% 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의 사업장을 통해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등 자연보호 및 정화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솔제지는 자연과 환경을 소중히 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1966년부터 지금까지 국내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4천 3백만 그루의
나무를 전국 각지에 심으면서 연간 1.100억 원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환경친화기업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1993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조림 사업을 시작한 한솔홈데코는 뉴질랜드에 대용도 활용이 가능한 라디아타 소나무를
약 1만ha 이상 조림하였습니다. 이러한 한솔홈데코의 해외조림사업은 전 세계적인 환경보호 추세에 부합하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적극적인 대처방안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